엔지니어로 근무한 지난 5년을 돌아보며.....
2013년 1월 첫 직장인 현대모비스에 연구원으로 입사하였다. 공부에는 취미가 없었던지라 미련없이 취업을 선택하였고 최종 합격한 회사 중 가장 나의 성향과 맞을거 같은 회사를 선택한곳이 바로 현대 모비스 였다. 결과만 두고 말하자면 첫 선택은 실패였다. 나는 입사한지 7개월만에 퇴사를 결정하였고 11개월 만에 퇴사를 하게되었다. 업무강도가 높기로 소문난 헤드램프팀으로 배정받게되었다. 설계를 배워보고자 하는 마음에 업무강도가 높다는 것을 알고도 지원하였는데 짧은 기간 업무를 하며 느낀건 실제로 설계보다는 다른 업무처리에 시간을 많이 소모하며, 실제로 설계는 용역쪽에 일부 의존하는 구조였으며, 신입사원인 내가 봐도 체계가 엉망이었음에도 내가 변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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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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