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스키로봇 챌린지가 2일 앞으로 다가왔다. 로봇에 관심도가 높은 1인으로서 매우기대가 되는 경기이다. 포스터가 정말 멋지다. 허나 그림은 그림일 뿐.... 현실과의 갭은 여전히 크다.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기위해 로봇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 일단 양적으로 많아지다보면 분명 그중에 보석같은 분이 우리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해줄것이다. 항상 그래왔듯 소수의 천재들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그러나 천재가 아니라고 세상에 기여 할 수 없는것은 아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응원하며 "아직 멀었다는" 현 실태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 보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것을 느낄 정도의 관심을 갖는것 만으로도 세상이 변화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 아마 현재의 많은 로봇공학자 분들이 로봇에 대해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인간을 ..
내맘대로 정의하는 로봇 사실 개인적으로 로봇과 같이 융복합적인 요소에 정의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일단 정의를 하고 가는게 좋을거 같아서 내가 생각한 로봇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로봇이란 무엇인가 구글에서 검색한 로봇의 정의를 보면 무언가 산업용 로봇 스러운 정의들이 나온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며 복잡하고 다양한 동작들을 자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계.... 별로 내가 생각하고 있는 로봇과 매칭이 되지 않는다. 마치 이런 느낌이랄까.... 로봇의 정의와 비슷하게 뭔가 와닿지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로봇이란. 다양한 인지(sensing)와 수단(implement)의 복합적인 상호작용(feedback)을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기계장치 중 수단(implement)으로써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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